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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구 에디터 변환 방법 및 주소
티스토리 새 에디터는 분명히 편리하다.
헌데 티스토리 구 에디터를 너무 오래 사용한 탓인지 옛날 에디터에서만 쓰던 기능을 쓰고 싶을 때가 있다.
아직까지는 티스토리가 옛날 에디터를 지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티스토리 앱과의 연동 때문이다.
티스토리 앱에서 작성한 포스팅은 새 에디터가 아닌 구 에디터로 열린다.
다만 언제든지 원하면 새에디터로 전환할 수는 있다.
굳이 옛날 에디터로 작성하고 싶다면, 일단 티스토리 앱에서 글을 작성한 뒤에 PC에서 편집하는 방법이 편하다.
혹은 파라미터 값을 변경함으로써 가능하다.
현재 새에디터의 주소는
https://blog.tistory.com/**manage/newpost/?type=post&returnURL=**%2Fmanage%2Fposts%2F
https://blog.tistory.com/manage/newpost/?type=post&returnURL=%2Fmanage%2Fposts%2F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구 에디터의 주소는
http://blog.tistory.com/**admin/entry/post/?id=18&type=post**&returnURL=
http://blog.tistory.com/admin/entry/post/?id=18&type=post&returnURL=
위와 같다.
이걸 외우고 다니면서 고쳐서 쓰느니, 그냥 앱에서 작성한 것을 수정하는 것이 낫다.
그런데 새에디터에서 이미 작성된 문서를 구 에디터로 수정하고 싶을 때는 위와 같은 주소로 변경해야 한다.
하지만 이 때 주의해야할 문제점이 있다.
바로 첨부 이미지 주소 체계가 상이하기 때문에 첨부 문서 영역에 제대로 뜨지 않는다.
이렇게 표시된다.
글을 먼저 작성한 뒤에 사진을 첨부하는 방법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진을 먼저 첨부한 뒤에 글을 덧붙히는 습관을 가졌다면 꽤 문제가 된다.
가장 심플 한 방법은....기본 글쓰기를 새 에디터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바꿔두는 것이다.
이러면 앱으로 글을 쓸 이유도, 위와 같은 주소를 외워서 변경할 이유도 없어진다.
미안하다. 제일 쉬운 방법을 먼저 알려주지 않아서^^;
결론이 끝에 있어야 체류시간이 늘어나니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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