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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스토어 확장 플러그인 chrome extensions 크로미늄, 엣지, 훼일 핀터레스트 저장 버튼 사용가능 pinterest 주가가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잘 노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SNS에 퍼트리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 노력 중 요즘 가장 극적인 노력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핀터레스트에 게재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굳이 한사코 블로그 글 주소를 핀터레스트에서 포스팅을 했어야 했다.
하지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Pinterest 저장 버튼을 잘 알 것이다.
바로 저런 빨간색 버튼에 P라고 적힌 저 버튼은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의 이미지를 핀터레스트로 옮겨주는 역할을 한다.
놀랍고 고맙게도 사진만 포스팅해주는 것이 아니라, 출처인 블로그 주소를 링크로 친절히 걸어주기까지 한다.
그러다 보니, 저 버튼으로 글 속의 사진을 저장하는 것만으로 핀터레스트를 통한 방문자 유입을 꾀할 수 있게 된다.
심지어 이렇게 방문하는 방문 유입량이 최소한 구글보다 좋을 때도 있다.
요즘 핀터레스트는 정말 잘 나가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게 크롬 확장 플러그인 버튼이다 보니, 필자는 크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크롬의 블링크 렌더링 엔진을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도 사용하고, 네이버 훼일 브라우저도 사용하며, 구글 카나리아, 구글 크롬 Dev, 크롬 Beta는 당연히 이 크롬 익스텐션 버튼을 쓸 수 있다.
구글 크롬 스토어의 확장 팩을 모두 쓸 수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Edge에서 크롬 스토어에 접속하면 크롬 웹 스토어의 확장을 마이크로소프트 Edg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노티가 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적용이 된다.
핀터레스트 저장버튼이 Microsoft Edge에 추가되었다는 메시지가 뜬다.
NAVER Whale 브라우저도 구글 크롬의 블링크 렌더링 엔진 기반이기 때문에 당연히 크롬 웹스토어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핀버튼이 잘 작동한다.
핀터레스트 자체의 트래픽도 중요하지만, 핀터레스트에 포스팅된 글 도 블로그 글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 본진이 검색엔진에서 블락을 먹더라도 핀터레스트를 통한 유입이 어느 정도는 보장될 수 있게 된다.
물론 그 글이 꽤 유익하고 유니크한 글이라야 하겠지만... 그리고 그런 글만 작성하는 블로그라면 애당초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를 일도 사실 잘 없다.
물론 티스토리 계정당 5개 블로그를 넘어서는 개수의 블로그가 감지되면 어느 순간 네이버는 펍밴을 날리긴 한다.
요즘 카카오 뱅크의 미니 스톡을 통해서 해외주식을 좀 사이버머니 게임처럼 갖고 노는 중이다.
그중에서 핀터레스트를 꽤 주목하고 있다.
황제주가 돼버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이런 것 다음 주자는 핀터 레스 트지 않겠는가?
핀터레스트 주가는 최근 4월 9일 85달러를 찍고 소폭 하락해서 73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이건 핀터레스트 잘못이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시장이 하락장이라 어쩔 수 없어 보인다.
지금이야 심지어 삼성전자 주식 가격도 72900원 선까지 후퇴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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